'2018 경기도건설신기술박람회' 에서 GGK 신기술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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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GGK 작성일18-11-08 16:49 조회2,479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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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경기도건설신기술박람회 ‘세상을 바꾸는 건설신기술의 힘’
새롭고 다양한 건설신기술의 보급, 실용화 및 활성화를 위한 2018년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가 2018년 10월 31일
(수) ~ 11월 1일(목)까지 이틀간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.
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건설신기술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,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써, 세상
을 바꾸는 건설신기술의 힘’을 주제로 건설신기술 관련 70여개 업체가 참가, 80여개 부스 구성으로 건축분야, 토목분야,
기계설비 분야의 건설신기술 및 신공법을 전시 및 시연했습니다.
‘2018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’ 행사 목적
∙ 전시회를 통해 신기술 신공법 활용을 촉진
∙ 도내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신기술 적극 홍보를 통한 강소기업 육성 기여
∙ 도내 공무원들의 기술수준 향상 및 신기술 적용을 통한 도 예산절감에 기여
개방형 지열시스템(건설신기술(제772호))를 보유하고 있는 ㈜지지케이도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여 신기술의 우수성을
적극 홍보했습니다.
공기관의 의무화 중 압도적인 ‘지열’ 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이때, 개방형 지열시스템(건설신기술 제772호)은
상향순환 체계를 갖는 열교환시스템과 쌍방향게이트에 의해 공급 및 환수배관결속구조를 가진 개방형 지중열교환기의
시공기술(RTS공법)으로, 설비안정성 확보 / 시공난이도 개선 / 에너지효율 증대 / 공사비와 시간 절감 / 편리한 사후관리
등의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관계자들 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게 했습니다.
또한, 지열 냉 난방시스템의 수명과 성능효율은 땅속에 설치하는 ‘지중열교환기’ 가 좌우하는데, 이 신기술에서 선보인
지중열교환기는 지하수 순환체계 개선으로 에너지효율 극대화 및 개방형 지중열교환기의 시공구조 개선으로 설비안정성
을 확보합니다.
올해로 개최 3년차를 맞은 건설신기술박람회의 신기술·신공법에 대한 관심이 건설관계자 뿐 아니라 신기술의 트렌트를 확인
하고자 하는 일반인들의 참여도 많아지고 있으므로, 이와 같은 관련 행사들이 많이 선보여서 국내 건설기술 발전과 국가
경쟁력 제고의 장을 마련해주길 바라며, 당사도 건설신기술 발전 및 보급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, 개발과 노력을 기울이고
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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